It takes two to tango
전시기간: 2007.4.19(목) ~ 5.13(일)
전시장소: 금호미술관 전관 참여작가:
강미선, 문봉선 - 동상이몽
김민정, 신치현 - 무한의 이중주 (an endless harmony with you)
김태희, 박희섭 - TWO OF A MIND
박소영, 김지원 _ 정물 Still life
백연아, 오병재 - years of gazing
원성원, 이배경 - 10년지기 개와 고양이
이소영, 김건주 - we are sailing 전은
부모와 자식, 부부 그리고 형제 자매로 맺어진 미술인 가족 중에서도 특히 미술인 부부들을 중심으로 삶과 예술의 동반자로서 이들이 보여주는 삶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담아내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부부 각각의 작업 또는 협업 작업에 이르기까지 7개의 전시실에서 미술인 커플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준다. 미술인부부의 활동과 영향력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삶과 예술의 영원한 동반자이면서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이들의 작업을 통해 한국미술의 공시적인 한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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