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09-12-23 ~ 2010-01-05
02-734-1333
일 시_ 2009년 12월 23일 ~ 2010년 1월5일
오프닝_ 2009년 12월 23일 오후 5시 30분
장 소_ 가나아트스페이스 3층
주 최_ ART2513
익명의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전방위 아트프로젝트팀인 ‘MISSEMMA Project의 첫 번째 프로젝트‘Nothing & Everything’이 가나아트 스페이스3층에서 12월23일 부터 2주간 개최된다.
시선과 소통이라는 화두로 ‘사물도 우리를 바라본다’는 발상에서 기획된 이번 자선 전시는
일상의 사물, 길거리, 벽, 표지판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쉽게 지나쳐버리는 익숙한 풍경에 눈 이미지를 임의로 부착하여 시선의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우리가 사물을 보는 것 뿐 아니라 사물도 우리를 바라볼 수 있다는 가정을 작품화 하여 소통과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아가 전시수익금 전체를 쌀로 교환하여 노숙자 무료급식소(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 작은예수 소망의집)에 기부함으로써 또 다른 의미의 소통과정인 나눔의 의미를 실제로 사회에 적용하는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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