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2일(수)부터 18(화)까지 가나아트센터에서는 김수린의 첫 개인전 ”Save a Virgin”을 선보인다. 23세의 약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10대 때부터 한국과 뉴욕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와 사진가로 왕성하고 진취적인 활동을 벌여 온 작가 김수린은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며 장학생으로 수학한 파슨스디자인스쿨의 졸업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그녀의 신작 “Save a Virgin”은 현실과 환상 사이에서 성장하는 소녀들의 이야기로 페르소나를 앞세운 세련된 시점과 찰나에만 나타나는 휘발성 감성을 채집하는 김수린만의 사진적 능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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