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0-08-12 ~ 2010-08-30
이재옥/정봉채/혜안/제임스 브라운/아야꼬 로까꾸 외 15인
02-514-4266,7/4264
쥴리아나 갤러리는 기획 전문 화랑으로서 29년간 20세기 현대미술의 중요한 작가들을 Top Show로 기획 다양한 전시로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20여년 전부터 쥴리아나 갤러리는 전속제를 도입하여 약 30여명의 전속 작가들을 메이저 국제아트쇼에서 세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전문적으로 활동영역을 확장시켜 왔습니다.
그 결과 국내는 물론 세계의 미술관과 갤러리 그리고 미술 애호가들에게 많은 찬사와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재옥의 문자 조각은 독일의 쾰른 Art Show에서 유명한 건축가의 주문을 받은바 있으며 사진작가 정봉채는 뉴욕 첼시 갤러리에서 전시 초대, 그리고 Young Artist인 혜안의 페인팅 또한 뉴욕과 상하이 갤러리에서 전시초청을 받았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2000년 뉴욕에서 세계적인 작가 제임스 브라운과 3년전 독일에서 아야꼬 로까꾸의 전속계약은 외국작가가 한국 갤러리에 최초로 전속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번에 보여지는 쥴리아나 전속작가 20인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소중한 작품들을 창고를 열어 선보입니다.(페인팅, 조각, 드로잉, 100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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