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0-09-15 ~ 2010-09-28
박선신,이재후,진혜주,최보람
02-733-4867
일상에서 지나치는 사소한 것들에 대한 주관적 시각은 작업에 동기를 준다. 작가들은 의도하지 않게 마주 대하게 된 일상에서 작품의 모티브를 얻게 되고 작업으로 연결시키게 된다. 박선신, 이재후, 진혜주, 최보람 네 명의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시는 작가 개인의 자아에 귀를 기울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전시장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 풀어내게 된다.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는 수많은 단상의 메모들과 드로잉이 있어야 가능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생각과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작가노트가 함께 전시 될 예정이다. 이들의 이야기가 관람객들에게 어떤 impression을 주게 될 지 기대가 된다.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