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0-09-03 ~ 2010-09-26
오용석, 김병호, 최종운, 왕지원 ,권순왕 ,이현배, 하광석, 노진아, 강정헌, 이문주, 이학승, 한승구, 이진주, 권순관, 김지희, 이중근, 김상균, 이해민선, 노순택, 이명진, 김도균, 김민정 노해율, 이종석, 우주+림희영, 최성훈, Sandra Lee
032-760-1000
Ⅰ. 전시개요
전시명 : 레지던스 퍼레이드_ Ⅳ.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기간 : 2010. 9. 3(금) - 9. 26(일)
오프닝 리셉션 : 2010. 9. 9(목) 오후 5시
전시장소 :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시간 : 평일 09:00~22:00 토일 10:00~19:00 휴관일 없음
전시작품수: 총 30여점
참여작가 : 27명(팀) _ 오용석 김병호 최종운 왕지원 권순왕 이현배 하광석 노진아 강정헌 이문주 이학승 한승구 이진주 권순관 김지희 이중근 김상균 이해민선 노순택 이명진 김도균 김민정 노해율 이종석 우주+림희영 최성훈 Sandra Lee
Ⅱ. 전시내용
인천아트플랫폼은 올 한해 국내의 대표적인 국공립 창작스튜디오 기관과 연계하여 <레지던스 퍼레이드>전을 개최하고 있다. 본 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의 전시장에서 고양창작스튜디오, 창동창작스튜디오, 경기창작센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전시를 각각 4주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게 된다.
이번 전시는 레지던스 퍼레이드의 네 번째로 2010년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27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참여작가들은 각각 대표작품을 비롯하여 인천의 지역적 특성과 인천아트플랫폼의 공간적 특성을 성격을 반영하여 제작한 작품,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기간 동안 제작한 신작 등을 함께 전시한다. 그동안 레지던스 퍼레이드에 참여했던 타기관의 작가들에 비해 가장 젊은 연령대의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은 젊음과 비례하는 열정과 의욕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인천이라는 새로운 도시와 플랫폼이라는 전시공간을 배경으로 서로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함께 전시를 만들어낸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동료 작가들과 서로의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아울러 스스로의 작품을 반추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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