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 , 갈색 빛으로 물들다
현대 도예가 김용희의 개인전이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자연의 선을 응용하여 바람의 결이나 바람에 의해 이는 파도 결, 어슴푸레 저녁노을에 겹쳐 보이는 산의 이미지를 고유 형태 그대로의 재현이 아니라 주관적인 색채로 독특하고 개성적인 시각으로 재구성 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혼합토 테쌓기 기법을 사용하여, 독창적 기법으로 자연의 감성을 표현한 신작 20여 점이 전시 될 예정이다.
■ 작가노트
겹겹이 겹쳐지는 산의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고, 바다의 파도가 이는 물결무늬와 파도가 지나간 자리의 모래사장에 파도자국을 표현 하였다. 노을 지는 바다와 노을 지는 숲 속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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