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0-12-17 ~ 2010-12-30
김 수언, 김 지섭, 김 효정, 루스 엘리엇 , 성 원호 , 안 혜신, 이 우현, 이 지현, 현 보라, 형 세린,강 소혜,신 유정
02-324-9888
제2회 파인아티스트 그룹 다이버스 전시회 ‘쇼크 앤 임팩트’
20 대 젊은 작가들(강 소혜, 김 수언, 김 지섭, 김 효정, 성 원호 ,신 유정, 안 혜신, 이 우현, 이 지현, 현 보라, 형 세린, 루스 엘리엇)의 사회적 그룹인 다이버스(Diver:se)의 제2회 그룹전 ‘쇼크 앤 임팩트’(Shock and Impact)을 홍대앞 갤러리나비에서 2010년 12월 17일부터 30일 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정치 사회적 이슈나 작가 개인들이 주변 환경에서 정신적 충격이나 자극을 어떻게 느껴왔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그런 자극과 충격을 예술적 표현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젊은이들의 좌절과 슬픔을 극복하는 신세대의 감정을 세세히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작업은 단지 젊은이들의 시각 뿐 아니라 동시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의 의식속에 머무는 세상과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디버스팀의 기획자 성 원호작가는 “2010년 대한민국 젊은 작가들이 공유하는 사회, 정치, 경제적 충격과 자극을 머리로 거르고 가슴으로 되새김하여 좋은 에너지로 바꿔 세상을 밝혀 보고 싶다”라고 말한다.
작가의 말처럼 이번 전시가 세상의 쇼크와 자극들이 순화되고 변화되어 보다 아름다운 세계를 위한 정말 강한 쇼크 앤 임팩트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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