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1-02-09 ~ 2011-02-21
김주희, 김하린, 문정희, 임현정, 임현희, 정세원,김별
02.733.1045~6
갤러리그림손에서는 ‘지금, 바로 여기’ 라는 타이틀로 오는 2월 9일부터 21일까지 2주동안 신진작가 7명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관 이래 3회째를 맞고 있는 갤러리그림손의 신진작가공모전은 매년 경쟁률이 높아져 이번에는 20: 1을 뚫은 작가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의 Chelsea College에서 파인아트를 공부한 임현희, 유년기의 이미지를 작가만의 시선으로 해석한 정세원 등 20대 중후반의 7명의 신진작가들의 작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현실에 타협하고 안주하면서 본인의 꿈과 소망을 잊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언가 ‘되기(to be)’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해야 해(have to do)’ 라는 문구처럼 꿈을 꾸고 실행하지 않는 한 그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 꿈의 출발은 ‘지금, 바로 여기(here and now)’ 에서부터 입니다.
‘지금, 바로 여기’에 그 꿈의 날개를 펼친 젊은 작가들이 있으니 부디 오셔서 그들의 열정과 희망을 찾아보시고 아울러 우리들이 잊고 있었던 꿈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갤러리그림손 큐레이터 원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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