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aimed at ANTIC>
작가 정성원은 언제나 인간의 순수함에 대해 갈망한다.
정성원이 선보이는 일련의 <Antic> 시리즈는 보는 이의 입가에 웃음이 나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자극시키고 싶어하는 그 만의 메시지이며, 미디어이다. 그래서 사슴, 토끼, 양, 꽃 등 그가 작품소재로 하고 있는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설명을 남긴다는 것은 오히려 불필요할지 모른다.
소소한 것의 기쁨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또 그만큼 잊고 살아간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행복'을 자신의 작품을 매개로 하여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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