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 2011-05-29
94명
051-744-2602
“한국근대미술: 새로 넓게 보기”
-박수근, 김환기, 천경자 등 94명의 작품을 전시-
2011-03-14~2011-05-29
부산시립미술관
3월19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근대미술: 새로 넓게 보기>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는 17세 영정조 시대에 활약했던 작가들부터 20세기의 작가들까지 총 94명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근대도입기에 ‘단원 김홍도’, ‘현재 심사정’, ‘표암 강세황’을 비롯해 ‘추사 김정희’, ‘우봉 조희룡’ 의 작품부터 ‘박수근’, ‘오지호’, ‘이인성’ 등 우리나라 근대화단을 풍성하게 만든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별전으로 ‘석창 홍세섭’과 ‘김환기’의 작품만을 따로 거는 갤러리를 만들었다.
이 전시는 한국근대미술과 현대미술을 형성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한국미술을 현성한 작가들을 생몰연대순으로 작품을 배열하여 미술역사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이 전시와 아울러 부대행사로 전시설명회와 강연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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