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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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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전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11-04-08 ~ 2011-04-26

  • 참여작가

    임안나 외,Evangelia Voutsaki

  • 전시 장소

    봄갤러리

  • 문의처

    02.514.4677

  • 홈페이지

    http://www.bom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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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 해야 할까? 그림이라 해야 할까?’ 

페인팅과 사진, 영상과 설치의 고유한 영역이 존재함과 동시에 복잡하게 혼재하고 있는 오늘날,

현대미술의 발전에는 다양한 시도와 파격의 획을 긋는 젊은 작가들이 있었다. 


다양한 표현 방식을 도입해 현대미술로서 사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한국과 영국의 젊은 사진가들의 작업을 감상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 “Bridge”가 4월 8일부터 4월26일까지 청담동 봄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참가하는 영국작가들(Wendy Pye, Eva Voutsaki, Jean-Luc Brouard, Kit Fordham, Emily Young, Boris Austin, Evangelia Voutsaki)은 작품성 뿐 만 아니라 이론적인 연구(사진학 박사)와 미디어 기획력 등의 실력까지 인정 받은 신예들로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열린 UK-Korea Interchange Exhibition of Contemporary Photography 에도 참가해 이미 한국에 알려진 바 있다. 이들과 함께 한국의 현대사진을 선보일 김주원, 임수식, 임안나 작가 또한 독특한 시각과 표현으로 주목할 만한 각종 작업과 여러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폭 넓게 활동 중이다. 


‘’ Bridge “ 展은 독특한 방식으로 회화적인 요소를 강조한 사진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현대미술 속에서 마치 퍼즐을 맞추는 듯한 사진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함과 동시에 런던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영국작가와 실력파 한국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동시대감으로 폭 넓게 감상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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