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2011-04-28 ~ 2011-05-25
남현주 / 손진아 / 지석철 / 황주리 / 한정현
02-546-3560
■ 서양화, 동양화, 입체, 디자인 등 다양한 표현양식의 작품에서 모티브로 등장하는‘의자’
■ 예술작품과 일상생활에서의‘의자’의 상징적인 함의를 고찰해 보고, 작가마다의 그 독창적인 표현 양식을 통해서
주제 의식을 조명해 보는 전시
예술작품에서의 의자:
A CHAIR TALKS 예술작품에서도 의자는 종종 자아를 은유하거나 사람을 대신하여 의인화된 알레고리 역할을 해왔다. 화가나 예술가들은 의자를 소재로 다루며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A CHAIR TALKS>展에서는 다양한 장르에서 의자를 주요 모티브로 하여 수년간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구축하며 꾸준하게 작업을 이어온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서양화, 동양화, 오브제, 디자인의 작품들은 의자의 보편적 함의들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차별적이며 독자적인 작가마다의 표현양식으로 인하여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유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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