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전시명김중식 초대전- ‘이중주의 하모니’
• 전시기간2011년 10월 19일~11월4일
• 전시장소서울 종로구 인사동 23-2 새마을금고 2층 리서울 갤러리
• 오프닝10월 19일 오후 6시
전시안내 동양적 미감과 정서가 가장 잘 담겨 있는 사물인 조선 백자와 달항아리를 배경으로 그리고 그 위에 역사적 인물을 극사실로 표현해 주목받고 있는 김중식(50세)의 전시가 서울 인사동 리서울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성모 마리와와 부처, 마돈나와 배용준 등 과거와 현재의 거장과 스타들이 등장하는 그의 화폭은 사실과 환영, 성과 속,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함께 연주되는 웅장한 이중주입니다. 이번 리서울 갤러리 전시는 ‘이중주의 하모니’란 주제를 결산하는 김중식 작가의 최근 작품들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리서울 갤러리 소개2011년 8월 10일 개관한 리서울 갤러리는 국내외 주요 작가를 소개합니다. 한국미술을 리드하는 중견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신진작가를 발굴합니다. 세계 미술계의 현장 속으로 들어갑니다. 해외 유명 갤러리와 교류하고, 아트 페어와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초대전, 기획전을 활성화 해 우수 작가를 조명하고, 대관전을 통해 전시의 장을 제공합니다. 인사동 중심가 건물 2층 30여평의 공간에 차분하고 품위 있는 전시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