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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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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도시의 질감과 색감 | 고충환 | 2023-12 | 5068 |
박신양, 존재의 존재다움을 어떻게 열어놓을 것인가 | 고충환 | 2023-12 | 3524 |
박채달 & 박채별, 안녕을 위한 | 고충환 | 2023-12 | 3462 |
서이주. 항상 붉은 빛이 아님을, 걸림돌을 디딤돌로 | 고충환 | 2023-12 | 3555 |
양재혁, 내가 제일 멋지자니 | 고충환 | 2023-12 | 3390 |
왕쉬예/ 수면에 이는 파문, 흐르는 비 | 고충환 | 2023-12 | 3359 |
이기숙, 색감으로 질감으로 시간을 조형한 그림 | 고충환 | 2023-12 | 3436 |
이혁, 기억과 현실 사이 어디쯤엔가 있을 | 고충환 | 2023-12 | 3409 |
이혜진, 존재를, 존재의 흔적을 기록하는 일 | 고충환 | 2023-12 | 3735 |
정다겸/ 시간 풍경, 편집된 풍경, 그리고 기후 미술 | 고충환 | 2023-12 | 3437 |
최우영/ 고독한, 쓸쓸한, 공허한, 부조리한 존재 | 고충환 | 2023-12 | 3394 |
클래스 올덴버그, 일상적인, 진부한, 그래서 소중한 것들의 기념비 | 고충환 | 2023-12 | 712 |
키와림(김기훈 & 김들림), 바람으로 들어가 종을 울리자 | 고충환 | 2023-12 | 730 |
한국현대미술의 조형성과 미학 _주제로 본 한국현대미술의 단면 | 고충환 | 2023-12 | 898 |
한석경,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 고충환 | 2023-12 | 717 |
강미현/ 유형은 없다. 녹색도 없다. 그리고 어쩌면 나마저도 | 고충환 | 2023-10 | 954 |
고현지/ 깊고 검은 구멍, 단단하고 축축한 | 고충환 | 2023-10 | 1037 |
김덕용/ 재와 빛이 순환하는, 때로 그 사이에서 길을 잃어도 좋을 | 고충환 | 2023-10 | 1027 |
김윤신, 이행하는 존재와 영혼의 노래 | 고충환 | 2023-10 | 1107 |
김정남, 하얀 산맥과 풍경이 된 파토스 | 고충환 | 2023-10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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