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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 미술평론가(hsshimz@gmail.com)

www.daljin.com/author/8887
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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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김소라, 도시의 질감과 색감 고충환 2023-12 5068
박신양, 존재의 존재다움을 어떻게 열어놓을 것인가 고충환 2023-12 3524
박채달 & 박채별, 안녕을 위한 고충환 2023-12 3462
서이주. 항상 붉은 빛이 아님을, 걸림돌을 디딤돌로 고충환 2023-12 3555
양재혁, 내가 제일 멋지자니 고충환 2023-12 3390
왕쉬예/ 수면에 이는 파문, 흐르는 비 고충환 2023-12 3359
이기숙, 색감으로 질감으로 시간을 조형한 그림 고충환 2023-12 3436
이혁, 기억과 현실 사이 어디쯤엔가 있을 고충환 2023-12 3409
이혜진, 존재를, 존재의 흔적을 기록하는 일 고충환 2023-12 3735
정다겸/ 시간 풍경, 편집된 풍경, 그리고 기후 미술 고충환 2023-12 3437
최우영/ 고독한, 쓸쓸한, 공허한, 부조리한 존재 고충환 2023-12 3394
클래스 올덴버그, 일상적인, 진부한, 그래서 소중한 것들의 기념비 고충환 2023-12 712
키와림(김기훈 & 김들림), 바람으로 들어가 종을 울리자 고충환 2023-12 730
한국현대미술의 조형성과 미학 _주제로 본 한국현대미술의 단면 고충환 2023-12 898
한석경,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고충환 2023-12 717
강미현/ 유형은 없다. 녹색도 없다. 그리고 어쩌면 나마저도 고충환 2023-10 954
고현지/ 깊고 검은 구멍, 단단하고 축축한 고충환 2023-10 1037
김덕용/ 재와 빛이 순환하는, 때로 그 사이에서 길을 잃어도 좋을 고충환 2023-10 1027
김윤신, 이행하는 존재와 영혼의 노래 고충환 2023-10 1107
김정남, 하얀 산맥과 풍경이 된 파토스 고충환 2023-10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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