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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 미술평론가(hsshimz@gmail.com)

www.daljin.com/author/8887
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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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가지 않은 길, 삶과 죽음 사이 혹은 죽음이 삶에게 고충환 2013-01 1812
강민수 /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고충환 2013-01 1779
길을 묻다, 의미의 집이며 이데올로기의 성좌인 몸 고충환 2013-01 1394
김도경 / 삶의 이름으로 호명되는 지점들 고충환 2013-01 1571
김유정 / 식물에서 얼터에고를 만나다 고충환 2013-01 1530
김지혜 / 도시를 스캔하는 이미지 헌터 고충환 2013-01 1503
삼인삼색, 존재의 결과 환상무대 그리고 우울한 도시 고충환 2013-01 1374
우울한 바이러스, 우울한 병리학 고충환 2013-01 1624
추숙화 / 칠흑 같은 화면이 밀어올린 표면적인 깊이 고충환 2013-01 7925
홍순명 / 사이드스케이프 고충환 2013-01 1327
김경옥 / 생태주의 조각 이후 성정체성과 자기정체성 고충환 2012-12 2808
한정욱 / 의식의 밑바닥에서 건져 올린 청색 고충환 2012-12 1412
표영실 / 사소한 일 위로 밀어올린 오리무중의 의미들 고충환 2012-12 1603
김윤종 / 한 점 거리낌 없이 하늘을 우러러 보다 고충환 2012-12 1684
정강 / 얼굴 없는 얼굴 위로 부유하는 주체의 기호들 고충환 2012-12 1280
박승예 / 이행하는 주체 고충환 2012-12 2002
이송준 / 먹고 살기를 꿈꾸는 세대 고충환 2012-12 1402
육근병 / 비데오크라시 고충환 2012-12 1098
신선주 / 부드럽고 아득하고 깊고 어두운 심연과도 같은 음영 고충환 2012-12 1402
안창홍 / 보통사람들에게 아리랑을 되돌려주다 고충환 2012-12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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