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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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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스 징걸렛 / 문화연구와 문화번역 | 고충환 | 2011-12 | 1237 |
전은희 / 시간과 흔적과 부재를 머금고 있는 벽 | 고충환 | 2011-12 | 1469 |
정복수 / 창자의 추억 | 고충환 | 2011-12 | 1137 |
김석영 / 회화의 표면과 이면 | 고충환 | 2011-12 | 1590 |
문성 / 나무의 질감 | 고충환 | 2011-12 | 1545 |
신정필 / 꿈처럼 아롱거리고 별처럼 발광하는 사물들 | 고충환 | 2011-12 | 1629 |
유주희 / 회화의 논리 | 고충환 | 2011-12 | 1217 |
이여운 / 시간이 멈춘 도시 위로 비가 내리다 | 고충환 | 2011-12 | 1939 |
김경례 / 심안으로 본 풍경 | 고충환 | 2011-11 | 1711 |
김중만 / 자연 속에 늙은 몸을 누이다 | 고충환 | 2011-11 | 1368 |
박소영 / 잡생각이 풀어내는 의미의 다발 | 고충환 | 2011-11 | 1124 |
이병호 / 존재의 흔적에 바치는 오마주 | 고충환 | 2011-11 | 1019 |
이상길 / 숨 쉬고 부유하고 반영하고 접속하는 | 고충환 | 2011-11 | 1476 |
이종철 / 의미의 의미를 묻는 | 고충환 | 2011-11 | 1464 |
강민수 / 그 많던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고충환 | 2011-09 | 1894 |
김민경 / 가면 위로 미끄러지는 주체 | 고충환 | 2011-09 | 1477 |
김정향 / 살아있는 자연과 신비한 숲 | 고충환 | 2011-09 | 1812 |
김준 / 페티시, 숨 막히는 살들의 향연 | 고충환 | 2011-09 | 1406 |
박미영 / 보석처럼 찬란한 주체, 보석처럼 빛나는 소통 | 고충환 | 2011-09 | 1792 |
이경미 / 고양이 나나의 눈에 비친 세계 | 고충환 | 2011-09 |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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