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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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983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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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순/ 한국의 얼, 전통의 그리움을 불러오다 | 고충환 | 2022-10 | 998 |
| 박미화, 속절없는 존재를 연민하는 | 고충환 | 2022-10 | 843 |
| 박미화, 존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 | 고충환 | 2022-10 | 867 |
| 박병규, 검은 거울 속에 정체성의 집을 짓다 | 고충환 | 2022-10 | 951 |
| 박영남, 맥아서 비니언 / 그리드와 감각 | 고충환 | 2022-10 | 886 |
| 박인우, 인간과 대지 사이에 풀이 있었다 | 고충환 | 2022-10 | 857 |
| 성신 한국화 세미나 - 문애련, 변민혜, 송유나, 전상희 | 고충환 | 2022-10 | 1004 |
| 송신규/ 기억의 집, 그러므로 어쩌면 정체성의 집을 짓는 | 고충환 | 2022-10 | 815 |
| 신출귀몰 아트페어, 생활사와 생활 현장에서 길어 올린 일곱 개의 좌표들 | 고충환 | 2022-10 | 902 |
| 색채의 향연, 색채가 곧 표현이고 회화다 | 고충환 | 2022-10 | 989 |
| 이윤빈/ 소비되는 장소, 사물, 어쩌면 사람들의 의식마저도 | 고충환 | 2022-10 | 1018 |
| 전종철/ 이토록 황홀한, 절정의, 무상한, 덧없는 하늘 | 고충환 | 2022-10 | 900 |
| 조귀선, 바닷소리를 듣는 소라와 타자에게 내미는 여우의 손 | 고충환 | 2022-10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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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 코라, 존재가 유래하고 돌아갈 집 | 고충환 | 2022-10 | 869 |
| 국내 미술상의 현황과 의의-다시, 미술상의 권위를 생각한다 | 고충환 | 2022-08 | 1519 |
| 김진/ 빛 조각, 그림자 조각, 그러므로 어쩌면 틈새 조각 | 고충환 | 2022-08 | 1225 |
| 박현주/ 빛의 질감이 열어놓은 신성, 영성, 그러므로 어쩌면 인성 | 고충환 | 2022-08 | 1066 |
| 옥승철, 그때 그곳에 가고 싶다 | 고충환 | 2022-08 | 1135 |
| 제13회 안평안견예술정신전, 몽유도원도를 통해 본 예술정신 | 고충환 | 2022-08 |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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