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신간> '여성, 미술, 사회' 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여성, 미술, 사회 = 휘트니 채드윅 지음. 김이순 옮김. 여성이나 유색인, 제3세계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주류 여성 미술사에서 낮게 평가돼온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을 발굴해 의미를 부여한 책.

중세에서 현대까지 여성미술의 역사를 다루면서 모든 여성작가의 작품을 페미니즘 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묶어버리거나, 반페미니즘적이라는 이유로 홀대하는 시각을 경계한다.

아시아나 남미,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 여성들의 작품을 다룬 것이 흥미로우며 3차례 증보를 거치면서 베니스 비엔날레, 아바나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요하네스버그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까지 다루고 있다.

또 윤석남, 김수자, 이불 등 한국 여성작가들에 대한 내용도 증보판에 포함됐다.

시공아트. 664쪽. 3만5천원.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오영욱 지음. 건축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서 근무하다홀연히 긴 여행을 떠난 저자가 세심한 펜선으로 스케치한 스페인의 풍경을 글과 함께 엮은 에세이집.

바르셀로나에 1년간 머무르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식당을 찾고 맥주를 마시고 FC바르셀로나의 축구를 관람하면서 차츰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저자는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한 좋은 느낌의 장소에서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앉아 모든 시간의 흐름을 타인에게 양도한 채 느릿하게 그려왔던 것"이라고 소개한다.

예담. 388쪽. 1만2천원.

▲한여름밤의 꿈, 잉카 = 김동완, 김선미, 한은경 지음. LG IBM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잉카ㆍ아마존 대학생 탐사단'의 일원으로 페루와 브라질 일대를 누볐던 저자들이 함께 쓴 여행기.

지성사. 240쪽. 1만3천원.

chaehee@yna.co.kr

아트센터 나비, 국제 미디어아트페스티벌 참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미디어아트를 전문으로 지원하는 아트센터 나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7일 개막한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제13회 ISEA에 참가하고 있다.

아트센터 나비에 따르면 김준, 장우석 작가로 이뤄진 '러브 바이러스'팀은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관객이 직접 방송캐스터가 되는 방송국을 만들어 보이며, 최태윤 등 작가 3명으로 구성된 '장승' 팀은 행사장에서 즉석으로 건물들을 설치하고 이들을 둘러싼 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13일까지 계속된다.

chaehee@yna.co.kr

울주 반구대 암각화 전망경 설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는 7일 국보 제285호인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전망경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반구대 암각화의 위치가 사연댐 상류여서 댐 물이 조금만 차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없어 전국의 관광객과 문화탐방객들이 먼 길을 왔다가 자세히 관찰하지 못한채 되돌아 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암각화에서 100여m 떨어진 건너 편에 이달 말까지 2천400만원을 들여 전망경 3대를 설치해 암각화의 문양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에 사람과 고래, 사슴, 호랑이, 멧돼지, 물개, 거북 등 200여점의 각종 문양을 새긴 바위 그림으로 지난 1995년 국보로 지정됐으나 연간 수 개월씩 댐에 잠기는데다 물에서 모습을 드러내더라도 댐의 물이 완전히 마르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어 관찰이 어려웠다.

sjb@yna.co.kr

금강 미술비엔날레 내일 개막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17개국 총 52명 참가 환경ㆍ문화 작품 선봬

[公州]젊은 예술가들이 자연친화적 작품을 뽐내는 ‘2006 금강 자연미술비엔날레’가 8일 공주시 우성면 신웅리 연미산 자연미술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충남도,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출품작이 자연미술시민공원과 인근 숲 등에 설치된 가운데 오는 10월31일까지 펼쳐진다.

참여 작가는 강희준, 고승현, 박봉기, 이용덕, 허강 등 국내 작가 28명과 게오로그 디츨러(독일), 마리라 둔다코바(스위스), 바롤 토팍크(터키) 등 세계 17개국 작가 24명 등 모두 52명이다.
출품작들은 환경과 문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로 연미산 정상의 전망대와 금강변의 곰나루 등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전시되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시민공원에 남겨진다.

한국자연미술가협회 관계자는 “자연미술비엔날레는 사전에 제작한 작품을 옮겨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준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작품들을 통해 자연환경이 위기에 닥친만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인식을 전환키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일반 4000원(25명 이상 단체 3000원), 중·고생 3000원(단체 2000원), 초등생 2000원(단체 1000원)이며 유아와 노인, 장애인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吉相勳 기자>

- 대전일보 2006. 8. 7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펴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 저술가로 유명한 이주헌씨의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기행>의 개정판인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가 출간되었다.

5년전에 나온 책의 개정판으로 3개 미술관이 추가되고 1개 미술관이 빠졌으며 총 56쪽이 늘어났다. 랜덤중앙하우스 / 412쪽 / 18,000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