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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과 인연이 시작된, 아직은 추웠던 3월의 어느 봄날은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갑자기 찾아온 가을만큼이나 빠르게 흘러 버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한장 한장 넘긴 달력의 무게만큼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 박소정 | 한국미술정보센터 인턴 큐레이터
- 서울아트가이드 10월호(vol.130_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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