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www.daljin.com에서 판매하는 스티커 중 한 달 사이 수정 사항을
게시판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 스티커를 팜플렛발송용(A형)과 엽서발송용(B형) 2종으로 구분하여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2008년 5월 변경사항 >
1. 언론기관
① 정영주 기자님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2가 118 한진빌딩6층 주간한국
2. 평론가 큐레이터
① 한미애 선생님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3000-1 한신휴플러스 101-302
②김장언 선생님
: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 162-22 선덕빌라 502호
3. 화랑미술관
-해당사항 없음
4. 미협지부단체
-해당사항 없음
5. 한국화가
-해당사항 없음
6. 서양화가
-해당사항 없음
7. 조각가
-해당사항 없음
8. 판화가
-해당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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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트가이드에 연광고주, 또는 광고를 싣고 스티커 신청시
에는 3종 이상 세트 구입시 전체금액에서 1만원을 할인합니다.
5종이상 신청자도 전체금액에서 1만원 할인합니다
■ 주소를 최신 정보로 입수하여 가능한 빠르게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발송한 우편물이 반송 있을시 연락주시면 조사 수정이 하오니 더욱 고맙겠습니다.
■ 미술애호가에 사랑받는 <서울아트가이드>는 광고 효과를 입증받았습니다.
전시 준비도 어렵지만 많은 사람에게 전시를 홍보하십시요.
광고 마감은 매월 13일입니다.
팜플렛 발송용으로 판매하는 주소록 스티커도 수요가 늘고 있죠.
■ 전시회를 하신다면, 전시장을 가신다면
최고의 미술정보지 월간 <서울아트가이드> 를 찾으세요.
발 빠른 정보 www.dalj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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