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가이드 100호 기념 및 대한민국 미술인명록 발간 기념으로 4월 12일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참석자는 정병국(국회의원), 유병채(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장), 박래경(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장, 한국큐레이터협회장), 김남조(시인, 예술원 회원), 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창실(선화랑 대표), 오광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이종상(한국화가, 예술원 회원), 김철효(전 삼성미술관 리움 한국미술기록보존연구소 연구원), 윤진섭(호남대 교수, 미술평론가), 이원주(갤러리LVS 대표), 김광섭(김광섭미술품보존연구소장), 김용수(김&이 합동법률사무소 대표), 강철(시각이미지전달자), 김홍희(경기도미술관장), 박은순(미술평론가), 서진수(강남대 경제학과 교수, 미술시장연구소 소장), 이석우(겸재정선기념관장), 이선영(미술평론가), 이성미(미술사,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 탁계석(문화저널21 논설주간, 음악평론가), 하계훈(미술평론가), 박준헌(Art Management Union 대표), 김이천(미술이론), 강인산(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국장), 이인범(상명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이춘만(조각가), 장영주(서양화가), 최낙중(해오름 교회 목사), 모아프린팅 사장님, 신강희(GNA Communication Co. 이사), 박종진(주간한국 편집장) 등이 참석했다.
화분을 보내주신 분들로는 GNA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이병목, 모아 프린팅 대표 유승권, 경기도미술관 김홍희 관장, 가나아트갤러리 대표 이옥경, 김이천 미술이론가, 김용수 김&이 합동법률사무소 대표, 최낙중 해오름 교회 목사님이 난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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