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트가이드는 ‘이 작가를 추천한다’ 33회를 끝으로 마감하고, 변수철의 ‘아티스트데자뷰’와 해외전시 ‘지금, 중동 전시회’, 해외전시 속 현지 인터뷰 ‘미니인터뷰’, ‘아트이슈록’을 시작하였습니다.
- 아티스트데자뷰는 우리 시대 최고 시각예술가의 초상을 사진작가의 렌즈를 통해 기록합니다. 첫번 째 전수천(1947 - )
- 국내 잡지 중 처음으로 중동전시회를 신설하고 앞으로는 해외전시 소개만 그치지 않고 미니인터뷰를 신설하여 첫번 째로 요코하마트리엔날레 2011총감독 오사카 이리코와 제54회 베니스비엔날레 사우디국가관 초대작가 샤디아 & 라쟈 알렘을 소개합니다.
ㆍ 이번호에 갤러리시작(인사), 갤러리아트유저(평창), 대구미술관, 스페이스케이 과천, 스페이스케이 대구, 아라리오서울 청담, 에프앤아트스페이스(신사)가 등재되었습니다.
갤러리공산(대구), 갤러리나우(인사), 갤러리리즈(경기), 갤러리스케이프 가회동(북촌), 그네갤러리(홍대), 메자닌갤러리(청담), 성북예술창작센터 갤러리_맺음(서울), 샘터갤러리(대학로), 쇳대박물관(대학로), 티제이에이치갤러리(삼성역삼), 프라이어스갤러리(신사)가 삭제되었습니다.
루미안갤러리가 청담아트로, 프린트스페이스테오가 테오로 명칭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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