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아이들을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 연구에 <삼분의 이>와 함께 하실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예술교육
비영리단체 <삼분의 이>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자폐스펙트럼을 대상으로 예술프로그램을 연구하여 책을 발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폐아동의 수가 많은 국내 현실에 반해 그에 대한 연구와 관련 예술교육프로그램의 미비로 이번 연구를 통해 책을 발행하여 자폐아동을 교육하는 교사
또는 학부모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연구대상 : 자폐스펙트럼
  ◈ 참여목적 : 국내에 자폐에 대한
연구와 예술교육프로그램의 미비로 자폐아동을 교육하는 교사 또는

                      학부모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책 발행

  ◈ 연구진행 : 한 달에 두 번 이상 모이며 공동저자, 연구자로 구분하여 연구를 진행 2013년은 국내•국외의

                      예술교육 상황과 프로그램들을 조사, 연구하며, 2014년은 자폐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 자격조건 : 공동저자는 2년간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하며 글쓰기, 교육프로그램 제작에 어려움이 없는
자,

                      연구자는 자료조사 및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1년간(2013년)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한
자
  ◈ 모집대상 : ‘자폐’에 관심 있는 예술전공자, <삼분의 이>교육자원봉사자, 자폐, 특수교육 관련 전공자,

                       교육프로그램 제작에 관심 있는 교육 혹은 예술 전공자
  ◈ 진행기간 : 2012년 12월 - 2014년 12월
  ◈ 혜     택  : 2015년 발행 할 ‘자폐 아이들을 위한 예술교육프로그램‘ 책에 공동 이름 기재
                      예술교육전공자간의 정보교환, <삼분의 이>연구 및
활동에 우선권 부여 등
  ◈ 모집기간 : 2012년 10월 15일 - 10월 31일, 저녁
6시까지
                      11월  7일       :  1차 서류 심사 발표

                      11월 8-30일   :  2차 개별 면접 심사
                      12월 3-8일     :  최종 선발 및
발표
                      12월 10-15일 :  최종 선발된 참여자들과 첫 번째 모임
  ◈ 모집형태 :
지원신청서 제출 후 개별 인터뷰
  ◈ 참여방법 : ohossong@naver.com로 지원신청서 제출 (신청서는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 문의사항 :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ohossong@naver.com (담당자 이송희)로 문의 바랍니다.

  * 예술교육 비영리단체 <삼분의 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검색창에 <삼분의 이>를 입력

     하시거나 홈페이지 www.2slash3.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2slash3 로 오시면

     됩니다.

자폐아동들을 위한 예술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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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 비영리단체<삼분의 이>는,

1. 시각예술교육 - 자폐, 다문화, 새터민, 농아, ADHD 등 다양한 장애, 비장애 아이들이 마음 속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사진, 영상, 회화와 같은 시각예술교육을 통해 돕습니다.

2. 디자인 상품 개발 - 아이들의 그림을 디자인상품으로 개발하여 아이들의 꿈과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http://www.2slash3.com/main_5.html
(효성그룹지원과 비상 601의 디자인 재능 기부로 2012년도 만년다이어리 출시)

3. 지속적인 예술교육 지원 - 디자인 상품의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지속적인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기 위한 환경을 만듭니다.

서
울시의 지원으로 시작하여, 서울문화재단, 희망제작소, 효성그룹의 지원을 받은 비영리단체 <삼분의 이>는 자폐, 다문화,
새터민, ADHD, 우울증, 농아, 시각장애 등 장애, 비장애 아이들에게 사진/회화/영상과 같은 시각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밀알학교(자폐), 육영학교(자폐), 애화학교(농아),  한빛종합사회복지관(새터민),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다문화), 각 지역의 정신보건센터 및 복지관등 다양한 아이들이 있는 학교 및 기관과 연계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