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 동서양을 통해 본 현대미술>>
- 20세기 이후 현대미술을 대표작가, 작품 그리고 동시대 미술현장을 가다
<동서양을 통해 본 현대미술>은 20C 이후 현대미술의 흐름을 사조별 작가와 작품 그리고 최근 미술현장을 통해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서양미술사와 함께 동양 현대미술을 되집어 봄으로써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일본 등 동양미술의 경향, 포괄적인 세계미술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미술사와 함께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모던아트 미술관과 아트페어 그리고 생생한 미술현장 정보를 통해 세계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보다 쉽고 즐겁게 찾아가고자 합니다. 현대미술과 동서양의 문화예술 그리고 최근 미술현장을 함께 찾아가실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대 상 : 미술과 역사/ 세계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 (9인 선착순)
▶ 특 징 : 동서양 현대미술의 흐름을 중심으로 대표작가와 작품분석
최근 열리고 있는 비엔날레 아트페어 및 세계 각국의 모던미술관 찾아보기
▶ 교 재 : 매 수업 시간마다 테마별 프린트 제공
▶ 일 정 : 2013년 8월 6일 ~ 9월 10일 (총6주 강의)
매주 화요일 19시~ 20시 30분 (개강일: 2013년 8월 6일, 총 6회 )
▶ 장 소 : <복합미술공간 아트스페이스>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2동 221-13 3층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 참가비 : 12만원
1회(8/6) <<현대미술의 첫 걸음,아방가르드의 시작>>
미술에 대한 개념의 전환을 가져 온 마르셀 뒤샹을 선두로 한 다다이즘과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 무의식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한 르네 마그리트, 호안미로, 살바도레 달리 등을 중심으로 한 초현실주의에 대해 알아 본다.
2회(8/13) <<한 중 일, 서양의 근대 문명을 받아들이다>>
20세기 초반은 한중일, 동양이 본격적으로 서양의 근대 문명을 받아들인 시기이다. 이 시기 프랑스에 가서 인상주의 회화를 배운 일본의 화가 구로다 세이키, 이렇게 서양에서 미술을 배워 온 일본에 가서 교육을 받은 우리의 화가 이중섭, 도상봉, 김환기, 천경자 등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20세기 초 동양의 근대 미술을 알아본다.
3회(8/20) <<미국, 미술의 중심에 서다>>
잭슨 폴록의 추상표현주의, 앤디 워홀, 클래스 올덴버그의 팝아트,
시각예술에서 보이지 않는 개념을 찾아가는 개념미술에 대해 알아본다.
4회 (8/ 27) <<1950년대 이후 한 중 일 미술>>
일본에서 근대 미술을 배운 20세기 초중반 한국 현대회화의 1세대에 이어 1950년대 이후 우리나라의 미술은 또 다른 변혁기를 겪는다.
그리고 이제는 일본을 거쳐서 배운 현대미술이 아닌 직접 프랑스, 미국 등에서 현대 미술을 배우고 익히며 한국에 토착화 시킨 우리나라의 미술을 중심으로 당시 중국과 일본 등 동양의 현대미술을 알아 본다.
5회(9/3) <<해프닝의 시작, 미디어아트 그리고 신표현주의>>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미디어 아트. 그리고 이제 현대 미술은 화폭에서만 펼치는 것이 아닌 작가들은 온 몸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행하기 시작한다.
폭넓어지는 현대미술 영역의 작가들 요셉 보이스, 안젤름 키퍼, 쿠사마 야요이 등 이제는 동서양의 경계가 없어진 현대미술에 대해 알아 본다.
6회 (9/10) <<동시대미술의 현장을 가다. 베니스비엔날레, 동서양의 아트페어 그리고 예술촌들>>
이제 미술은 관람객과 함께 그리고 컬렉터와 함께 공유하지 않고는 영위해 가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강사가 직접 보고 느낀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 각국의 비엔날레, 각종 아트페어 등 동서양
현대미술의 생생한 현장에 대해 알아 본다.
□ 참가 신청 :
- 아트 매니저 artspacegallery@hanmail.net 로 프로그램명/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 동서양을 통해 본 현대미술>은 9인 선착순 마감합니다
0 0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