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필주
청계산 원터골에 오픈한 카페 " 꽃이 바람이 " 입니다.
저희 "꽃이 바람이"는
" 꽃이 말하고 바람이 듣는다"의 문구를 줄인 상호입니다.
카페에서는 음료, 브런치,간단한 식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카페 지킴이가 미술을 좋아해서요~
전시를 원하는 작가분이나 단체에게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자합니다.
카페 분위기는 갤러리 카페를 계획하고 오픈하여서
깔끔합니다.
카페 공간은 30평정도구요.
전시 공간은 30호 기준 12 ~15 작품정도 전시 가능합니다.
실내 바닥도 약간의 여유공간이 있어서 조그마한 조형물도 전시 가능합니다.
옥상 테라스는 25평 정도.
사진을 올립니다만 공간이 궁금하신분은 방문하셔도 좋을듯하구요.
차 한잔 대접할께요^^.
순수미술이 아닌 생활 디자인 작품도 대환영입니다.
( 캘로그라피, 아트상품, 퀄트등 솜씨를 뽐내고 싶으신분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전시 기간 : 2주 ~ 4주정도 (협의후 결정)
신청기한: 항시 받구요 먼저 결정된 순서로 전시할 예정입니다.
신청 및 포트폴리오(형식 안가추셔도 됩니다. 자기 소개서도 간결하게 보내주시면...^^) 는 메일로 보내주셔요 .
문의 사항있으시면 전화주시구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되세요~~~
카페 : 꽃이 바람이
주소 : 서울 서초구 원지동 385-12번지 2층
지킴이 : Rudy 010 - 4338 -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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