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현
일현미술관은 신진예술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 <Rising School 2013>을 기획했습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새로운 창작의욕 고취와 더불어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파악해보고자 전문가 강연프로그램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정: 2013.11.22(금) ~ 12.14(토)
장 소: 일현미술관 강의실(강원도 양양)
교육요일/시간: 매주 금요일 19시-24시
교 육 인 원 : 섹션 별 30명 선착순 마감
모 집 대 상 : 대학생, 예술가, 기획자
참 가 비: 각 섹션별 1만원 (교통 및 숙식 제공)
문 의: T. 02-2266-3131(일현미술관 서울사무소)
E. ilhyunmuseum@naver.com
■ <Rising School 전문가 강연프로그램> 소개
* 디렉터 백기영(경기문화재단 문예지원팀 수석학예사)
·섹션1 11월 22일(금)
오후 7:00
김종길(미술평론가): “현실과 발언 그 30여년의 여정 ”
김정헌(작가) : “예술적 상상력과 마을이야기 ”
임옥상(작가) : “정치적 게임으로서의 미술 ”
11월 23일(토)
오전 12:01
네트워킹 파티
·섹션2 11월 29일(금)
오후 7:00
김남수(안무평론가): “안무적 관점의 사물에 서서 ”
김구림(작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건용(작가) : “이벤트, 설치, 개념미술의 미학적 가능성 ”
11월 30일(토)
오전 12:01
네트워킹 파티
·섹션3 12월 6일(금)
오후 7:00
최범(디자인평론가): “리얼리즘으로서의 팝아트 ”
강영민(작가) : “비주류와 저항미학으로서 팝아트 ”
낸시랭(작가) : “팝아트와 쇼 비즈니스”
12월 7일(토)
오전 12:01
네트워킹 파티
·섹션4 12월 13일(금)
오후 7:00
신보슬(큐레이터) : “세상과 맞설 수 있는 예술”
송호준(작가) : “불가능에 도전하는 예술”
방&리(작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12월 14일(토)
오전 12:01
네트워킹 파티
※ 매주 강의 후 강의자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한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됩니다.
모든 강의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일부 강연자들의 경우,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신청접수
일현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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