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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APAP 두 번째 퍼블릭 스토리텔링: 모두가 예술을 사용합니다

구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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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APAP 퍼블릭 스토리텔링
퍼블릭 스토리텔링은 4회 APAP의 전시와 함께 진행되는 일련의 프로그램들입니다. 다양한 이력의 스토리텔러들을 초청하여 이들이 말과 소리, 움직임 그리고 마음으로 풀어내는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나눕니다. 전시 개막 후 네 번의 토요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 행사의 두 번째 자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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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날: 모두가 예술을 사용합니다 (Everyone Uses Art)
<모두가 예술을 사용합니다>는 영국 그라이즈데일 아츠(Grizedale Arts)의 아담 서덜랜드, '창의적 농부' 존 앳킨슨, 안양시청 녹지공원과 최순용, 음식을 사용하는 작가 마리아 벤자민과 식물을 사용하는 작가 손혜민이 함께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공공미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를 직접 누리는 자리입니다. 식목일 오후, 예술과 생활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자유로운 논의와, <야외 공동의 장>에서의 소풍에 초대합니다. 농촌 스타일 R&B와 펑크 음악이 함께하는 파티도 밤늦게까지 이어집니다.

시간과 장소
날짜: 2014년 4월 5일 토요일 (식목일)
시간: 오후 2시 - 오후 8시
장소: 안양파빌리온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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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일정

첫 번째 논의 (2시 – 3시 20분)
창의적 농부 존 앳킨슨 (20분)
안양시청 녹지공원과 최순용 (20분)

그라이즈데일 아츠 디렉터 아담 서덜랜드 (20분)
자유토론 (20분)

휴식 (3시 20분 – 3시 30분)

두 번째 논의 (3시 30분 – 4시 40분)
작가 마리아 벤자민 (20분)
작가 손혜민 (20분)
자유토론 (30분)

<야외 공동의 장>으로 가는 소풍 (4시 40분 – 8시)
메뉴: 돼지고기 파이와 소시지
음악: 농장 라디오의 전설적 디제이 DJ ReWild가 선곡한 ‘농촌 스타일’ R&B, 펑크, 소울

* 본 행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순차 통역이 제공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PAP 웹사이트의 모두가 예술을 사용합니다 페이지를 참조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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