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언
여섯 번째
Creators' Night
세종과
구텐베르크 사이 Between
Sejong and Gutenberg
초청 크리에이터 안상수_그래픽디자이너,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교장
한글은 태생부터 현대적이었다
Hanguel was born with
modernity
한글디자인과 지구적 보편성
Hanguel design and
its universality
일렉트로닉카페
Electronic cafe
손과 노동, 몸의 지식
Knowledge on hands
생명평화, 공생으로의 세계관
Life Peace, The
worldview towards symbiosis
그리고. PaTI
and. PaTI
장르를 횡단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살롱인 Creators‘ Night는 강연, 전시,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형식으로 구성된 아트센터 나비의 기획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 5월, 여섯 번째 Creators' Night에서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교장인 안상수 크리에이터를 초청하여 '세종과 구텐베르크 사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아트센터 나비에서 개최하는 Creators' Night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Creators' Night는 2013년 12월 변사 최영준의 무성영화 변사극 '아리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래퍼이자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를 진행하는 UMC/UW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2014년 1월), 비쥬얼 아티스트 Vakki의 '비디오 댄스
프로젝트'(2014년2월), 구자범의 '언어와 음악'(2014년 3월), 프리재즈 듀오 미연&박재천의 '조상이 남긴 꿈'(2014년 4월) 등이 공연과 함께하는 강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초청크리에이터 안상수 그래픽디자이너,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교장
일시 2014.
5. 14. 수요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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