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런던의 구름, 6월 서울 하늘에 도착하다
빛나는 4,638개의 조각, 세계가 주목한 그 작품
트로이카의 대표작 ’클라우드(CLOUD)’ 드디어 공개!
런던의 감성, 새로운 시작! 100% 완성된 트로이카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림미술관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조각, 설치, 드로잉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런던의 천재 아티스트 트리오 – 트로이카의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전을 진행합니다. 본 전시는 기계장치나 전기기기 등 인공적인 기술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신선한 작품들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중인 가운데, 트로이카의 역대 대표작 ‘클라우드’가 이번 대림미술관 전시를 위해 특별 제작되어 6월 24일(화), 새롭게 공개됩니다. ‘클라우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구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4,638개의 반짝이는 원형 플립장치들로 표현한 디지털 조형물로 런던 히드로 공항 제 5터미널에 설치되며,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가 백만 뷰에 육박할 정도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1층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클라우드’는 트로이카 전시 관람의 첫 시작을 알리며, 새롭게 떠나는 여행의 설레임과 같은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관람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해진 전시 컨텐츠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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