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허영한과 함께하는 '제주 사진여행'
관리자
"내게 있어 제주는, 제주의 사진은, 삶에 지치고 찌들은 인간을 위무하는 영혼의 쉼터이다."(사진작가 故 김영갑 '두모악 편지' 발췌)
헬스조선은 김영갑이 그토록 사랑했던 제주에서 '사진가 허영한과 함께하는 제주 사진 여행'을 3월 22~26일(4박 5일) 개최한다. 사려니숲길, 김영갑갤러리와 따라비오름, 광치기 해변, 우도 등 제주의 봄을 담기에 가장 좋은 곳을 걸으며 사진을 찍는 프로그램이다. 22년간 조선일보 기자를 지냈던 사진가 허영한이 사진 이론 강의와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숙소인 WE호텔에서 수(水)치료·스트레스 검사(약 30만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인 참가비 138만원(2인1실).
헬스조선은 3월 15~19일에는 '제주올레 베스트 코스 걷기'를 진행한다. 남 제주의 올레 중 가장 풍광이 좋은 1·5·7·8·10코스를 매일 하나씩 걷고 명상과 WE호텔 수(水)치료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인 138만원(2인1실).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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