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은
■ 전시명 : 《Butterfly 2015 : Wearable Technology Art》
■ 기 간 : 2015.03.30.(월) ~ 2015. 05.08(금)
■ 장 소 : 아트센터 나비(종로구 서린동 SK본사 빌딩 4층)
■ 관람시간 : AM 10:00 ~ PM 06:00
<문화가 있는 날(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
4/18 이후 토요일 운영예정 /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5/1, 근로자의 날 휴관)
■ 전시도슨트 : 평일 오후 2시
*10인 이상 단체 관람 도슨트는 이메일로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1000ing@nabi.or.kr)
■ 입장료 : 무료
■ 참여작가 : Bang&Lee(방자영, 이윤준), 김홍범(CRE S.E DIM.), teamVOID(송준봉, 배재혁), 윤지현, 홍상화, 홍현수,
하청요, 정은미, 이민혜, 최재필, 김지예 (총 8팀, 13명)
■ 특별 초대 디자이너 : 김병건(WillC)
■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꼬마천재 다빈치스쿨 (Dear. My Little Da Vinci)>
http://www.nabi.or.kr/academy/current_read.nab?idx=319
■ 전시 연계 프로모션 :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가방브랜드 WillC와 함께하는 페이스북 이벤트
http://goo.gl/Jk078T
■ 주최/주관 : 아트센터 나비
■ 후원 : 서울시
■ 문의 : Creative team A, 02-2121-0943
총괄 박은정
큐레이터 김시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전혜인
홍보 안나경
인턴 원지애, 안성은
에듀케이터 전혜인
진행 김호경
사진 송경준
영상 프로덕션 송경준, 공지혜
테크 이영호, 김영환
《Butterfly 2015 : Wearable Technology Art》는 현 시대가 주목하는 웨어러블 테크놀로지(Wearable Technology)기반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입니다. 급변하는 매체와 기술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우리의 생활과 소통방식을 계속 변화시켜 왔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파생된 정신적·물질적 환경 속에서 디자인과 예술, 기술의 교차점에서 탄생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예술 영역은 기술지향적인 관점에서 보여졌던 것과는 다른, 보다 감성소통적이고 참여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냄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웨어러블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의복 중심의 패션 예술작품을 소개하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서의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아트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각종 센서 기술을 통해 주변 환경의 신호들을 감지해 다양하게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의상부터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하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연동해 착용자가 타인들과 소통하거나 심리적·사회적 그룹을 형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의복 등 다양한 웨어러블 컴퓨팅 기술이 접목된 작품들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여집니다.
* 《Butterfly 2015 : Wearable Technology Art》는 2015 서울시 사립미술관 전시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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