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경기창작센터에서 열리는 2015신규입주작가 3인전 (안성석, 인세인박, 차지량) <우산과 부채> 전시의 작가기획 내부 프로그램으로, 제약 아닌 제공(협력)을 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모집인원: 1명 (내정자 없음)
신청기간: 7월 17일~24일 (공고일 이후 7일간)
신청:
http://goo.gl/forms/CZ7S1Ih5hU역할: 전시관리, 수기작성
기간: 8월 14일~ 9월 16일 (월요일 휴무/ 총 30일, 하루 6시간 근무 / 10월 3일 전시종료일 근무)
휴가: 9월 17일~ 10월 2일 (휴가기간에도 숙소 사용 가능)
대상: 전시기간 30일 동안 경기창작센터에 입주 할 수 있는 미술관계자 (작가 제외)
선정기준: 본 전시를 연구 및 관리하며,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사유할 수 있는 인물
급여: 200만원 (식비 교통비 포함)
제공: 개인숙소 (1.배우자 및 반려동물 동반입주 가능, 바다가 보이는 숙소), 공동주방, 경기창작센터 시설물 사용, 전시장 내 개인 책상 및 무선인터넷, 본업 유지 지원, 취미 생활 유지 지원, 원두커피, 섬이라는 휴식 공간.
신청자 대화일정 : 7월 31일 오후 5시, 경기창작센터 전시장
*신청자 모집종료 후 참여자간 대화로 수혜자가 당일 결정됩니다.
*<수혜자 레지던시>는 경기창작센터 2015 신규입주작가 3인(안성석, 인세인박, 차지량)이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산과 부채>전시는 안성석 작가가 발견한 ‘우산과 부채’라는 우화를 모순적 상황의 현실에 대입하여 떠올린 기획입니다. 이것을 배경으로 3인의 작가가 ‘현재의 불확실성의 세계, 더위와 바람- 미래의 이야기, 제도 속에 노출된 미약한 개인, 희미해진 연대’를 논할 전시가 될 예정입니다.
문의: 안성석
sungseokahn@gmail.com , 010-6806-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