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혜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프로그램, 예술가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오시는 길 : http://cafe.naver.com/ntchfund/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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