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술가의 작품 진위!
전문가들은 '카탈로그 레조네(Catalogue raisonné)', 즉 '전작도록'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작가의 전체 작품은 물론 작품 관련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제작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작도록은 제작비가 수천만~수억 원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작도록의 대안으로 홈페이지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전작도록이 표현하지 못하는 이미지 확대, 동영상 구현, 정보의 무제한 업데이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쌍방향 소통까지 가능해 작품의 진위 판별은 물론
작품 전시 및 판매 등 활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술가의 홈페이지, 아트사이트가 미술가의 마음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아래의 아트사이트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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