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특별한 순간을 담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25여 명의 대규모 사진전

디뮤지엄의 2017년 첫 전시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디뮤지엄은 오는 2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동시대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는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새로운 방식과 시각으로 선보이는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展을 개최합니다.

지금의 유스컬처 신드롬을 일으킨 래리 클락(Larry Clark), 청춘 열풍의 주역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ely), 셀러브리티들이 열광하는 패션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25여명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사진, 그래픽, 영상 등 총 210여 점의 작품들을 디뮤지엄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낸 유스(YOUTH)의 무한한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를 느껴보고, 내 안에 내재돼 있던 유스를 다시 한 번 깨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