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수
공공미술 아트플랜 프로젝트 <짓다> 사 전 예 고 (ver -1.0) 그동안 우리는 도시공간을 무심히 만들고, 무심히 지나쳤습니다. 공용공간을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어떻게 되살려야하는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무심히 지나쳐 “잘 쓰지 않는 장소”를 “만나고 사용하는 공용공간”으로 치환해야합니다. 공공미술로 관계를 만들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고, 감동을 넘어 마음이 통하는 ‘감통’의 단계까지 도전하고자 합니다. 세 개의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도시에 대해 상상하고 도시에서 실현 가능한 공공미술을 실험하는 <공유도시 공공미술>, 더불어 살고, 더불어 마음을 나누는 공공미술을 실행하는 <공동주택 공공미술>,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동대문 미디어 캔버스>가 그것입니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준비 중에 있습니다. 4월 초 공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공유도시 공공미술 ○ 대상지 : 동대문, 을지로, 창신동 등 ○ 제안자격 : 예술가, 디자이너, 인문학자, 시민단체 등 ○ 상세내용 : 4월 초 ○ 예 산 : 총 710백만원 2) 공동주택 공공미술 ○ 대상지 : 공동주택단지 ○ 제안자격 : 예술가, 디자이너, 인문학자, 시민단체 등 ○ 상세내용 : 4월 초 ○ 예 산 : 총 120백만원 3) 동대문 미디어 캔버스 ○ 대상지 : 미정 ○ 상세내용 : 미정 ○ 예 산 : 500백만원 https://neolook.com/zb/skin/post/img/btn_confirm.gif https://www.youtube.com/watch?v=GCCXFWoqbVk http://blog.naver.com/publicart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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