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오늘
장르를 뛰어넘는 국악의 크로스!
‘만약 국악이 다른 음악과 만난다면?’
‘만약 국악을 하는 뮤지션과 다른 장르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함께 한다면?’
젊은 국악인들과 타 장르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담긴 공연까지!
국악방송 <콘서트 오늘>에서 다양한 음악적 크로스 무대가 펼쳐진다.
<뮤지션X뮤지션! 음악X음악의 만남!>
장르의 편견 없이 ‘좋은 음악’, ‘좋은 무대’만을 위해 만난 두 팀(뮤지션)의 무대를 선사!
매 회 하나의 컨셉 또는 이야기로 국악 뮤지션과 재즈, 힙합, 인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뭉친다. 각 자의 무대를 통해선 각 자 고유의 음악색깔을,
또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선 서로의 음악적 크로스를 나누며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간다.
<젊은 국악 뮤지션에게 무대의 장 마련!>
새로운 시도와 프로젝트로 국악의 변화를 꿈꾸는 젊은 국악 뮤지션들.
그들에게 보다 관객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 무대의 대중화를 위해 힘쓴다.
<관객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
국악방송 만의 콘서트 홀 만의 독자적인 색깔을 구축. 국악 뿐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쉽게 접하고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
# 세번째 무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특집>
- 출연 : 천우 & 2017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 팀 ‘버드’ & 금상 팀 ‘이드’
- 일정 : 2017년 9월 28일 (목)
- 장소 : 국악방송 12층 공개홀
국악계를 이끌어 갈 뉴스타를 만날 수 있는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의 대상 수상 팀 ‘버드’, 금상 수상 팀 ‘이드’와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수상자이자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천우의 특별한 만남!
우리 전통 음악의 발전과 대중화의 길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선배들의 이야기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젊은 국악인들이 꿈꾸는 국악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