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혜
권진규 아틀리에 오픈스튜디오
어떤 발걸음, 걸으며 기록하며 기억하다
권진규 아틀리에는 테라코타와 건칠 작품 등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조각가 권진규 선생(1922-1973)이 직접 짓고 작품활동을 한 공간입니다.
2006년 권진규 선생의 여동생 권경숙 님이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에 기증하여
정기개방과 시민대상 문화프로그램, 예술가 창작공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사적인 기록물을 소재로 예술 창작물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작가
2017년 창작공간 입주작가 허나영이 참여하는 전시 '다시 보다' http://cafe.naver.com/ntchfund/11451를 관람하고
권진규 아틀리에에서 작가와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 일시: 2017.9.22(금) 6시
- 장소: 미인도 갤러리 → 권진규 아틀리에
- 사전신청: 02-3675-3401~2, 010-3235-3401
- 오시는 길 : http://cafe.naver.com/ntchfund/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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