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솔
문화예술이 젠더를묻다 3
[2017 청년포럼, 문화·예술이 젠더를 묻다] 3차 포럼이 오는 11월 24일(금) 오후 7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소설가 손아람, 싱어송라이터 오지은, 삐삐밴드의 보컬 출신의 스타일리스트 이윤정이 연사로 <동행 : 성평등 사회를 위해 행동하는 우리>라는 주제의 오프라인 강연 형식으로 펼쳐지게 된다.
❍ 포럼일시 : 11월 24일(금) 저녁7시~9시
❍ 포럼장소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5층
❍ 사업대상 : 성평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
❍ 참여방법 : 온라인 사전신청 선착순 150명
❍포럼구성
- 오프닝 (19:00~19:10) : 사회자 인사 및 오프닝 영상
* 사회자: 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구원/ 문화평론가)
- 강연 (19:10~20:15) :
1) 오지은 (싱어송라이터)
주제: 여성 음악인으로서 사회가 기대하는 모습과 그 한계
2) 이윤정 (스타일리스트)
주제: 워킹맘 아티스트로서의 고충과 또 한편의 희망
3) 손아람 (소설가)
주제: 문화예술계 내에 젠더평등이 필요한 이유
- 특별 공연 (20:15~20:25) : 슬릭 (페미니스트 가수)
- 토론/Q&A (20:25~21:00) : 참여자와의 소통
*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강연내용 및 순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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