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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미술관《re: Sense》 전시 오프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김호정

2018 코리아나미술관 개관 15주년 기획전
《re: Sense》

 

Opening
2018. 8. 23. 목요일 6PM

 

《re: Sense》 전시 오프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각'을 주제로 박혜수, 전소정 2인의 작가가 선보이는 예술적 실험을 통해 보다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감각의 결들을 재조명해 보는 본 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 시 명  《re:Sense  리: 센스》
■ 전시기간  2018. 8. 23 (목) – 11. 10 (토)
■ 전시장소  코리아나미술관 전관
■ 참여작가  국내 작가 2인 – 박혜수, 전소정
■ 참여작품  ‘감각’을 주제로 한 공간 설치작품
- 사운드, 영상, 출판물, 드로잉, 오브제 등을 포함한 설치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일요일 및 추석연휴 휴관)
■ 관람요금  성인 4,000원, 학생 3,000원
■ 전시주최  코리아나미술관
■ 전시후원  ㈜코리아나 화장품
■ 오 프 닝  2018. 8. 23. 목요일. 오후 6시
■ 문    의  코리아나미술관 02-547-9177
 
 

《re: Sense》 전시 연계 퍼포먼스 'WHITE OUT'
 


기획: 박혜수 ㅣ안무ㆍ움직임: 손지민ㅣ사운드: 정승완
 
박혜수 작가의 전시 작품 「H.E.L.P」의  공간 내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화이트 아웃(White Out)’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의 밤에서 시작된다. 어둠과 밝음의 사이, 침묵과 소음의 사이에서 불면증은 감각을 둔하게도, 예민하게도 만든다. '화이트 아웃'은 이러한 혼재된 공간에서 어둠과 침묵에 스며들기 위한 몸부림을 표현한다.
 
* White Out: 화이트 아웃(또는 백시현상)은 눈이 많이 내려서 모든 것이 하얗게 보이고 원근감이 없어지는 상태로, 표면과 공간과의 경계를 구분하기가 어려워 방향 감각을 잃는 상태를 말한다.
 
 
■일시: 2018.8.31.금. 7PM
■장소: 박혜수 작가의 「H.E.L.P」 전시 공간
■인원: 40명 (선착순)
■참가비: 당일 전시입장권(영수증) 소지자에 한해 무료
■신청링크:
http://goo.gl/samKZV
■문의:02-547-9177
 

 

※ 6:30PM에 입장이 마감되오니, 미리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서를 제출하시면 기타 유의사항이 안내되며, 8월 30일 목요일에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
※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될 경우, 사전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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