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지
이가 빠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찻잔을 보내주세요!!!
성곡미술관은 이번 9월 1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될 천경우의 <모르는 평범함 Ordinary Unknown>전의 (천개의 달1000 Moons) 퍼포먼스를 위해 찻잔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찻잔 1000개를 모아 잔에 물을 부으며 달을 띄우는 작업으로, 전시 기간 동안 여러분이 보내주신 찻잔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원하시는 분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감사의 뜻으로 <모르는 평범함>전 개막식에 여러분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 이가 빠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찻잔을 보내주세요. 원하시면 전시 후 찻잔을 다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곡미술관 학예연구실 (02) 737-8643, info@sungkok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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