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동에는 물건들이 살아나는 기묘한 만물상이 있다?

《TONG’s VINTAGE: 기묘한 통의 만물상》

2021. 5. 20 전시 오픈!

대림미술관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고민으로

쓸모를 다해 버려졌던 물건들이 예술로 변화하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주목! 이번 전시를 무료로 관람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CHANGE = 1 FREE TICKET

당신의 작은 실천 하나로 전시의 종이 티켓을 대신하고,

달라질 지구를 위해
#CHANGEWEMAKE 캠페인에 함께해요.

step1.  내가 한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이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주세요.

         #CHANGEWEMAKE #대림미술관

step2. 네이버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23164)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해 주세요.

step3.
예약한 시간에 미술관
방문 후,

         올려주신 SNS 포스팅과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직원에게 보여주고 입장해 주세요.

*대림미술관은 탄소 배출
제로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의 종이티켓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전시 티켓은 해시태그를
포함한 SNS인증사진 및 네이버예약 페이지로 대체되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전시는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으로 진행 되며, 예약 잔여분이 있을 경우에만 현장 예약&입장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예약 매진 시 당일
관람이 불가 하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 합니다.

*본 전시는 ‘2021 P4G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대림미술관과 외교부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이 공동주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