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우스미술관
《픽셀 그라운드》
■ 일자
2024.06.19 - 09.29.
■ 전시장소
구하우스 미술관
■ 참여 작가
김한샘, 노상호, 돈선필, 박지나, 심래정, 인세인박, 추미림
6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구하우스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픽셀그라운드" 전시는 현대 미디어 아트의 다양성과 깊이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픽셀들이 모여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라는 뜻으로 즐겁게 노는 놀이터 같은 미디어 방이라는 개념으로 젊은 세대들의 의견을 모으고, 젊은 감각을 지향하는 미술관의 방향성을 세련되게 이어가고자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7명의 뛰어난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픽셀로 구성된 디지털 세계를 통해 독특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시각적 경험으로 안내한다.
구하우스 미디어 전시기획 “픽셀그라운드”의 방향성은 현대 미디어 아트의 5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즉, 인터랙티브 경험, 융합과 다원성, 공공성과 접근성, 지속 가능성, 미래지향적 탐구등의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에도, 구하우스의 픽셀그라운드는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이슈를 다루며,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각적인 시각을 제공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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