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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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독자투고 | (119)소통 Remember 54 | 황태인 | 2019-03-26 | 1451 |
354 | 패널리뷰 |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시점, 입체적으로 그려진 작품들 : '피카소와 큐비즘' 후기 | 김미주 | 2019-03-16 | 1889 |
353 | 독자투고 | (118)수에나의 뉴욕 아트 | 천석필 | 2019-02-25 | 1722 |
352 | 독자투고 | (117)100년 전 청년 뒤샹에게 현대미술의 길을 묻다 | 노상학 | 2019-01-28 | 2020 |
351 | 독자투고 | (116)줄리앙 프레비유 : 핀치-투-줌 | 조태위 | 2019-01-28 | 1644 |
350 | 패널리뷰 | 나도 이런 표현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도록… : 김홍도 Alive 후기 | 김미주 | 2019-01-15 | 1676 |
349 | 독자투고 | (115)넌 언제 한 번이라도 돌아 가봤냐고? | 조병근 | 2018-09-21 | 1773 |
348 | 패널리뷰 |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 : 루나파크 전 | 김미주 | 2018-09-05 | 2039 |
347 | 독자투고 | (114)샤갈, 사랑을 그리며 인생을 항해하다 | 권지연 | 2018-08-29 | 1767 |
346 | 독자투고 | (113)불현듯, 미술을 만났다 | 송영조 | 2018-04-26 | 1772 |
345 | 패널리뷰 | 국립중앙박물관 예르미타시 박물관전을 다녀와서 | 김미주 | 2018-04-12 | 1742 |
344 | 독자투고 | (112)지역미술의 고유한 정체성 | 김효주 | 2018-03-28 | 1796 |
343 | 독자투고 | (111)“관습을 폐하고 자유를 허(許)하라” | 노희진 | 2018-03-28 | 2107 |
342 | 독자투고 | 동시대미술에서 전통, 그리고 화조영모화 | 박재은 | 2018-02-06 | 2446 |
341 | 독자투고 | 안락한 휴식의 시간 - 손유영 회화에 내재한 현대인의 소망 | 박재은 | 2018-02-01 |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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