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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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독자투고 | (118)수에나의 뉴욕 아트 | 천석필 | 2019-02-25 | 1718 |
150 | 독자투고 | (117)100년 전 청년 뒤샹에게 현대미술의 길을 묻다 | 노상학 | 2019-01-28 | 2016 |
149 | 독자투고 | (116)줄리앙 프레비유 : 핀치-투-줌 | 조태위 | 2019-01-28 | 1639 |
148 | 독자투고 | (115)넌 언제 한 번이라도 돌아 가봤냐고? | 조병근 | 2018-09-21 | 1770 |
147 | 독자투고 | (114)샤갈, 사랑을 그리며 인생을 항해하다 | 권지연 | 2018-08-29 | 1762 |
146 | 독자투고 | (113)불현듯, 미술을 만났다 | 송영조 | 2018-04-26 | 1770 |
145 | 독자투고 | (112)지역미술의 고유한 정체성 | 김효주 | 2018-03-28 | 1795 |
144 | 독자투고 | (111)“관습을 폐하고 자유를 허(許)하라” | 노희진 | 2018-03-28 | 2105 |
143 | 독자투고 | 동시대미술에서 전통, 그리고 화조영모화 | 박재은 | 2018-02-06 | 2444 |
142 | 독자투고 | 안락한 휴식의 시간 - 손유영 회화에 내재한 현대인의 소망 | 박재은 | 2018-02-01 | 1981 |
141 | 독자투고 | (110)뉴욕의 아시아소사이어티박물관에서 1988년 올림픽 한국의 해를 회상하면서 | 금동원 | 2018-01-26 | 1780 |
140 | 독자투고 | (109)오세열의 <무제> | 김재인 | 2018-01-26 | 1709 |
139 | 독자투고 | (108)서희화의 전통과 현대 | 박재은 | 2017-12-26 | 2113 |
138 | 독자투고 | (107)본질이라는 ‘순수’ 그리고 김환기 | 안지영 | 2017-11-27 | 1768 |
137 | 독자투고 | (106)잡초 속에 사라져 가는 연풍현감 김홍도와 상암사 이야기 | 이근우 | 2017-10-26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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