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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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패널리뷰 | 고통의 순간, 예술로 승화시키다. | 김승주 | 2021-02-15 | 1733 |
168 | 패널리뷰 | 한겨울 소나무와 측백나무의 푸르름: 차가운 코로나 계절 속 희망을 노래하다 | 박초이 | 2021-02-09 | 1793 |
167 | 패널리뷰 | 사회적 거리두기 속의 미술 | 윤현정 | 2021-01-20 | 1869 |
166 | 패널리뷰 | 개방된 해석의 장,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무제> | 박하은 | 2021-01-20 | 3711 |
165 | 패널리뷰 | 호림박물관 《2020 民畵》展 이후 민화 전시를 위한 제언 | 강경원 | 2021-01-19 | 1994 |
164 | 패널리뷰 | 에도 막부가 조선 국왕에 보낸 ’외교 선물’ <부용안도병풍(芙蓉雁圖屛風)> | 신수희 | 2021-01-19 | 2412 |
163 | 패널리뷰 | 이응노와 성립, 사람을 잇는 작가의 ‘선’ | 조은정 | 2020-09-15 | 5136 |
162 | 패널리뷰 | 듀킴, 가려진 자들의 프로메테우스 | 좌은서 | 2020-08-27 | 3386 |
161 | 패널리뷰 | 기다림과 순리의 미학 | 이가영 | 2020-08-27 | 1911 |
160 | 패널리뷰 | 서예지, 일상 속 위로의 공간을 만들다 | 조정현 | 2020-08-25 | 2216 |
159 | 패널리뷰 | 전염병의 시대에서 추는 죽음의 무도 | 좌은서 | 2020-08-25 | 3970 |
158 | 패널리뷰 | 자신의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 My Dear 피노키오展 후기 | SOYF | 2020-08-25 | 1683 |
157 | 패널리뷰 | 거리의 테러리스트, 뱅크시 | 좌은서 | 2020-08-18 | 10217 |
156 | 패널리뷰 | 치유하는 미술, 우리의 삶 | 조정현 | 2020-07-31 | 2294 |
155 | 패널리뷰 | 낯선 전쟁에서 발견한 내란의 예감 | 좌은서 | 2020-07-28 | 5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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