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민
안녕하세요
아트가이드 정기구독자입니다.
지방에 살면서 미술계의 새로운 뉴스들을 매달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년 이벤트 역시 생각지도 못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사실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려서요
오늘 구독 주소지를 변경하는데 전화받아주신 직원분께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달도 알찬 내용의 아트가이드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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