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30만 관람객
돌파!

5.18-25 휴관일 없이 저녁 8시까지
야간 개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은 롤링스톤즈에서
비틀즈까지 음악계의 최고 아이콘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포착,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린다 매카트니의
아시아 최초 전시로서, 전시 관람객 수가 30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5월 25일(월)까지 개최됩니다.

또한 종료가 코 앞으로 다가온 이번 전시의 마지막을 많은 관람객들이
더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 주인 5월 18일(월)부터 25일(월)까지는 휴관일 없이 저녁 8시까지
야간 개관합니다. 

얼마 전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멤버이자
남편이었던 폴 매카트니 뿐 아니라, 그녀의 두 딸인 메리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가 전시 기획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하는 이번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과 함께 마지막까지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