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문학과 미술이 만나는 유현미, 임승천 2인전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 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열립니다.
전시명 : <낙타를 삼킨 모래시계>展
참여작가 : 유현미, 임승천 (총 2인)
전시기간 : 2015년 5월 22일(금) ~ 8월 16일(일), 87일간
오프닝 리셉션 : 6월 9일(화) 오후 6시
전시작품 : 총 43점 (미디어 영상, 조각, 사진, 드로잉 등)
전시장소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관람시간 : 월요일-금요일 10:30am-6:30pm/토요일-일요일, 공휴일 10:30am-7:30pm
전시문의 : 031-992-4400 / 070-7862-1147
*전시와 위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화이트블럭으로 연락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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